KIA 연장 승부 끝 단독 1위 지켰다
프로야구 1위 KIA가 2위 NC와 연장 승부를 펼친 끝에 4대3으로 승리, 1위 자리를 지켰다.
KIA는 19일 광주 홈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무사 1·2루에서 박찬호가 내야 땅볼을 때렸으나 상대의 잇따른 실책성 플레이로 2루 주자 한준수가 홈을 밟아 승부를 끝냈다. KIA는 2위 NC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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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위 KIA가 2위 NC와 연장 승부를 펼친 끝에 4대3으로 승리, 1위 자리를 지켰다.
KIA는 19일 광주 홈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무사 1·2루에서 박찬호가 내야 땅볼을 때렸으나 상대의 잇따른 실책성 플레이로 2루 주자 한준수가 홈을 밟아 승부를 끝냈다. KIA는 2위 NC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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