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에 불만" 소식 전해지자 '친정팀' 나폴리-'SON의' 토트넘 관심...김민재는 '다시 경쟁하겠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현 상황에 불만" 소식 전해지자 '친정팀' 나폴리-'SON의' 토트넘 관심...김민재는 '다시 경쟁하겠다'

스포츠조선 0 68 0 0

[OSEN=정승우 기자] 친정팀과 '대표팀 주장'이 뛰는 팀이 부른다.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는 다시 주전 경쟁을 원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