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재수생’ 김준환,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빛났다…송영진 감독 ‘신의 한 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프로재수생’ 김준환,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빛났다…송영진 감독 ‘신의 한 수’

스포츠조선 0 94 0 0

[OSEN=서정환 기자] ‘재수생’ 김준환(26, KT)이 이렇게 중요한 무대에서 중용될 줄 누가 알았을까.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