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절 이렇게 만들었다고요?" 전노민, 윤선우 해치려다 아들 박영운 하반신 마비(세번째 결혼) SK연예 TV#오락 0 80 0 0 04.20 08:38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노민이 윤선우를 해치려다 아들 박영운을 하반신 마비로 만들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