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죽이고도 거리 활보”…‘거제 전 여친 폭행남’ 신상 확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내 딸 죽이고도 거리 활보”…‘거제 전 여친 폭행남’ 신상 확산

KOR뉴스 0 57 0 0
전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숨진 20대 여성./JTBC

경남 거제시에서 전 여자친구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 A씨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지역사회 목소리가 나왔다. 피해 여성 B씨의 어머니도 “딸을 죽인 가해자는 구속도 되지 않고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며 엄정한 수사를 부탁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