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열정 제어했으면”…‘어깨 통증’ 예비 빅리거 큰 부상 피했는데, 감독은 왜 근심 가득할까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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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열정 제어했으면”…‘어깨 통증’ 예비 빅리거 큰 부상 피했는데, 감독은 왜 근심 가득할까 [오!쎈 잠실]

스포츠조선 0 64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추가 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을 피한 ‘예비 빅리거’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그런데 왜 홍원기 감독은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김혜성을 바라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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