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맞은 갤러리에게 죄송하고 감사”, 타이틀 방어한 최은우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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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맞은 갤러리에게 죄송하고 감사”, 타이틀 방어한 최은우의 사과

스포츠조선 0 57 0 0

[OSEN=강희수 기자] 파5 16번 홀 세컨샷 상황이었다. 전반에서 보기 하나, 앞선 14번홀에서 버디 하나를 기록 중이던 최은우(29, 아마노)가 우드로 샷을 올렸다. 그 공이 좌측으로 휘더니 갤러리가 몰려 있던 카트길로 날아갔다. 사람들이 황급하게 몸을 숙이거나 자리를 피했다. 누군가 공을 맞았다는 소식이 중계진을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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