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만에 시즌 2호포…이정후 “홈런 타자 아니라 욕심 안 냈는데”
시즌 두 번째 손맛을 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밝게 웃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시즌 두 번째 손맛을 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밝게 웃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KOR뉴스 15분전
파리서 실종된 한국인 남성 보름 만에 소재 확인… “신변 이상 없어”스포츠조선 20분전
[사진]NC,'SSG 이틀 연속 제압, 2위 사수'스포츠조선 22분전
[사진]강인권 감독,'내일 이겨서 스윕 가야지'스포츠조선 24분전
[사진]손아섭,'위풍당당'스포츠조선 25분전
[사진]이용찬,'승리 지켜냈어요'스포츠조선 25분전
[사진]박건우,'연승이다'스포츠조선 25분전
[사진]박민우,'승리의 기쁨을 나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