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라인→반쪽 재연결 기회' SON, 절친 알리와 재회?…170억 못 받고, 에버턴과 계약 만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4 0 0 04.21 18:00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잊혀진 '재능 천재'이자 손흥민의 절친 델레 알리(28·에버턴)의 거취가 관심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