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했어.. 영원히 감사하고 추억할거야" 레알 전설의 깜짝 고백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토트넘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했어.. 영원히 감사하고 추억할거야" 레알 전설의 깜짝 고백

스포츠조선 0 75 0 0

[OSEN=강필주 기자]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 알 나스르)의 시대를 끝내고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세계적인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9, 레알 마드리드)가 친정팀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