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초반 침입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0 0 0 04.22 03:00 <제2보>(20~33)=LG배 아마 예선에 배정된 프로예선 진출 티켓은 모두 8장. 지원자 중 자격 요건에 맞는 48명을 선정해 토너먼트로 6명을 추리고, 연구생 최상위자 2명에게 자동 출전권을 준다. 이 과정을 거쳐 윤서원 김상영(이상 연구생 시드)과 신현석 김정훈 박정현 김사우 이준수 박승현(이상 선발전) 등 8명이 올해 아마 대표로 선발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