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재활용한 쓰레기, 접속만 하면 경로 볼 수 있는 시스템 만들 것”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우리가 재활용한 쓰레기, 접속만 하면 경로 볼 수 있는 시스템 만들 것”

KOR뉴스 0 76 0 0

“열심히 분리 배출한 쓰레기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어야만 ‘재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모든 폐기물 흐름을 추적해 전(全) 주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한 사무실에서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제공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