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인기 끌지만 하차 불가능역에선 역무원·사회복무요원 상시 대기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2 0 0 04.23 15:02 서울시가 지난 1월 27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기후동행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부 사용불가 지역에선 하차에 곤란한 상황을 겪는 승객들도 늘고 있다. 이에 일부 지하철 승강장에는 역무원이나 사회복무요원이 퇴근 시간 등 이용자가 많은 시간에 상시 대기하면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