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초기 멤버’ 이강길 前 씨세븐 대표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9 0 0 04.23 15:08 대장동 개발의 초기 사업을 담당했던 이강길 전 씨세븐 대표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