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셨다’ 말한적 없다는 이화영에 검찰, ‘얼굴이 벌게졌다’ 조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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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셨다’ 말한적 없다는 이화영에 검찰, ‘얼굴이 벌게졌다’ 조서 공개

KOR뉴스 0 16 0 0
경기도 평화부지사 시절의 이화영씨.  2018.10.2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수원지검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청 술자리 회유’ 주장과 관련해 “이화영 피고인과 김광민 변호사의 거짓말이 도를 넘고 있다”며 반박자료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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