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몸 안에 갇힌 죄수” 전신마비 여성, 페루서 첫 안락사 세계뉴스 기타 0 35 0 0 04.24 00:14 안락사 및 조력자살이 불법인 페루에서 희귀 퇴행성 질환으로 온몸이 마비된 40대 여성이 수년간의 투쟁 끝에 예외를 인정받아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