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불안해했다" 모두가 쉬쉬했던 오재원 시한 폭탄, FA 2번에 끝까지 예우해줬는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4 0 0 04.24 01:22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번의 FA 계약을 맺고, 우승의 추억을 함께 하며 마지막까지 '전 캡틴'으로 예우를 다해준 구단만 역대급 피해를 입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