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前총리, 트럼프 회동… ‘‘아베 통역사’도 투입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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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前총리, 트럼프 회동… ‘‘아베 통역사’도 투입 채비

세계뉴스 0 18 0 0
지난 2019년 5월 26일 일본의

일본 총리를 지낸 아소 다로(麻生太郞) 자민당 부총재가 23일 저녁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2주 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의 국빈 방미(訪美)를 통해 ‘미·일 동맹의 업그레이드’를 선언한 일본이 이번에는 트럼프 재집권 가능성에 대비해 다각도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트럼프와 각별했던 고(故) 아베 신조의 통역사도 투입할 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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