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차렷’ 박군 “어머니, 고생 많이 해…아무 것도 못 누리셨다” 울컥 ('밥상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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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렷’ 박군 “어머니, 고생 많이 해…아무 것도 못 누리셨다” 울컥 ('밥상차렷')

SK연예 0 13 0 0
사진제공=SBS Fi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군 밥상차렷' 박군이 어머니 생각에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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