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MLB 개막전 열더니... 쿠팡플레이, 넷플릭스와 격차 200만명대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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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MLB 개막전 열더니... 쿠팡플레이, 넷플릭스와 격차 200만명대 좁혔다

KOR뉴스 0 16 0 0
오타니 쇼헤이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에서 다저스 이적 후 첫 공식 경기를 치렀다. /쿠팡플레이

토종 OTT 쿠팡플레이 앱이 넷플릭스 앱과의 월간 사용자 격차를 295만명으로 좁혔다. 지난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 시리즈’ 생중계로 시청자를 끌어모은 효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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