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강지영이 경찰서에서 목격한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한 소회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고령 시민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촉구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노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과 ‘공무원에 응대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솔직히 인생 뭐 있나요?나이, 직업, 지위, 등을 떠나 남녀가 쿨하게 만나 솔직하게 즐기며 살고 싶네요^^저도 와이프는 있지만 섹스에 관심이 없어 재미가 없네요.아래가 즐거워야 위도 즐거운 거 아닐까요?서로 통하는 사람끼리 은밀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화끈하게 즐겼던 전 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