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졌으니 입수해”… 지적장애인 익사시키고 입맞춘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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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졌으니 입수해”… 지적장애인 익사시키고 입맞춘 일당

KOR뉴스 0 12 0 0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건물에 새겨진 로고. /뉴스1

‘가위바위보’로 중증 지적장애인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20대와 1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10대는 방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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