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뻔뻔' 탁구게이트에 입 연 클린스만 “젊은 선수가 손흥민 손가락 탈골시켰다” 나가서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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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뻔뻔' 탁구게이트에 입 연 클린스만 “젊은 선수가 손흥민 손가락 탈골시켰다” 나가서도 최악

스포츠조선 0 10 0 0
사진=세르부스TV 캡처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뻔뻔함의 극치였다. 한국축구를 망친 위르겐 클린스만 전 A대표팀 감독이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또 다시 선수탓이었고, 또 다시 자화자찬이었다. 반성이나 사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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