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與 총선 끝나니 고생했단 말도 없어…이러니 안 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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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與 총선 끝나니 고생했단 말도 없어…이러니 안 돕는 것”

KOR뉴스 0 14 0 0
지난 1일 김흥국이 조정훈 당시 국민의힘 마포구갑 후보의 유세를 돕고 있는 모습. /뉴스1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원 유세를 펼쳤던 가수 김흥국(64)이 “(총선이 끝난 후)당 차원에서 하나도 연락이 없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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