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둘러싼 일명 ‘어도어 사태’, '민희진의 난'이 불거진 지 3일째. 자연스레 어도어와 하이브의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 아일릿의 행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두 그룹 모두 굳건히 예정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하는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출신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이 출마했다. 송석준(경기 이천)·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에 이어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세번째 후보다. 국민의힘의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 선거는 9일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