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출연→행사 강행"...뉴진스·아일릿, '민희진의 난' 속 열일ing [Oh!쎈 이슈] SK연예 TV#오락 0 16 0 0 04.24 17:50 [OSEN=유수연 기자]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둘러싼 일명 ‘어도어 사태’, '민희진의 난'이 불거진 지 3일째. 자연스레 어도어와 하이브의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 아일릿의 행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두 그룹 모두 굳건히 예정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