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홈런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최정, "빨리 홈런 나와서 후련하다, 500홈런 욕심 나"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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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홈런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최정, "빨리 홈런 나와서 후련하다, 500홈런 욕심 나" [오!쎈 부산…

스포츠조선 0 12 0 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SSG 랜더스 최정(37)은 프로야구 홈런 역사의 신기원을 작성하며 전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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