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6년차 데뷔 첫 홈런’ 피지컬 최강 외야 거포 유망주, 포수 장비 모두 버리며 각오 다졌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프로 6년차 데뷔 첫 홈런’ 피지컬 최강 외야 거포 유망주, 포수 장비 모두 버리며 각오 다졌다

스포츠조선 0 27 0 0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는 유망주 주성원(24)이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