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냐!' 절친 파울로 날아간 황희찬의 '환상 헤더골'...감독은 "팀에 집중하는 방법 밖엔 없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아이쿠냐!' 절친 파울로 날아간 황희찬의 '환상 헤더골'...감독은 "팀에 집중하는 방법 밖엔 없다"

스포츠조선 0 25 0 0

[OSEN=정승우 기자] 황희찬(28)과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VAR에 울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