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장애 판정 받은 30대, 5명에 새삶 선물하고 떠났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0 0 0 04.25 13:41 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을 받은 30대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5명에게 새삶을 주고 떠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