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누나 영입” 허위 공시한 상장사 前 대표 2명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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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누나 영입” 허위 공시한 상장사 前 대표 2명 구속 기소

KOR뉴스 0 14 0 0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를 영입한다고 허위로 공시하고, 회사에 100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 2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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