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美 마이크론에 18조원 보조금 발표 “미 첨단 능력 되찾아 올 것” 세계뉴스 기타 0 31 0 0 04.25 18:00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에 61억4000만 달러(약8조4500억원)의 반도체 공장 설립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최대 75억 달러의 대출을 받기로 해 총 136억4000만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마이크론이 신규 공장을 건설 중인 뉴욕주(州) 시라큐스를 찾아 이같은 지원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