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와 같은 팀이라니…더 기쁘다" SF에 같은 한국의 피가 흐른다, WBC 대표팀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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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와 같은 팀이라니…더 기쁘다" SF에 같은 한국의 피가 흐른다, WBC 대표팀에도 관심

스포츠조선 0 17 0 0

[OSEN=이상학 기자]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51)와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한국계 3세 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0)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새 둥지를 텄다.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와 한솥밥을 먹게 된 화이트는 그를 만나자마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 이야기를 나누며 태극마크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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