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공개’ 서울의소리, 1000만원 배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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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공개’ 서울의소리, 1000만원 배상 확정

KOR뉴스 0 13 0 0

지난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한 인터넷 언론사 관계자들이 김 여사에게 1000만원을 배상하도록 한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왼쪽부터)와 백은종 대표, 양태정 변호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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