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건우-정수빈, 스치듯 안녕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7 0 0 04.25 20:30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2회말 종료 후 NC 우익수 박건우와 3루 주자로 나섰던 두산 정수빈이 스쳐 지나가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2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