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선배님께 DM을…" 남몰래 눈물 훔쳤던 19세 루키, ML 극찬 체인지업에 묻는 열정에 찾아온 '데뷔승'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원태인 선배님께 DM을…" 남몰래 눈물 훔쳤던 19세 루키, ML 극찬 체인지업에 묻는 열정에 찾아온 '데…

스포츠조선 0 41 0 0
경기 후 첫 승 기념구를 들고 있는 원상현.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솔직히 엄청 힘들었습니다." KT 위즈의 신인 원상현(19)이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와 함께 첫 승까지 챙겼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