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후보자 "공수처 어려움 처한 시기, 무거운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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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후보자 "공수처 어려움 처한 시기, 무거운 책임감 느껴"

KOR뉴스 0 27 0 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로 지명된 오동운(54·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는 26일 “여러모로 공수처가 어려움에 처한 시기에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 / 법무법인 금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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