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자식같은’ 뉴진스, 소속사 내홍 속 컴백 일정 차질 없다..힙한 NEW비주얼[Oh!쎈 이슈] SK연예 TV#오락 0 29 0 0 04.26 20:09 [OSEN=강서정 기자] 민희진 대표가 ‘자식’ 같다고 표현하는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 일정 차질없이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한층 더 힙해진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