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을 바꾼 비행기… 마음 가는 방향으로 날려보세요”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4 0 0 04.27 03:00 정치나 사업, 문학에만 인생을 걸 일이 아니다. 종이비행기에 인생을 걸 수도 있다. 이정욱(37), 김영준(33), 이승훈(33)씨는 그 동화 같은 상상을 구체적 현실로 바꾼 ‘종이비행기 국가 대표 삼총사’다. 손바닥만 한 종이비행기의 무게는 약 5g. 세 청년은 작고 가벼운 세계에 인생을 10년째 콸콸 쏟아붓고 있다. 진지하게 명랑하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