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훈련 기피하고 기술만 익히려 해… 우리, 큰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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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훈련 기피하고 기술만 익히려 해… 우리, 큰일났네요”

스포츠조선 0 59 0 0
장재근 진천 선수촌장./대한체육회

“큰일났네요. 올림픽 가야 하는데 선수도 없고….” 파리 올림픽 대비 점검차 프랑스 출장 중인 장재근(62)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은 26일 본지 통화에서 한숨부터 내쉬었다. 이날 남자 축구마저 파리행에 실패하면서 이번 올림픽 선수 파견 규모는 150명 선으로 쪼그라들 전망이다. 그는 “메달 전선에는 큰 지장이야 없겠지만 이것(150명대)도 희망적인 숫자일 수 있다”고 했다. 장 촌장은 1982년 뉴델리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육상 200m 2연패를 달성한 육상 전설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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