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떠나고.. 포스테코글루의 고백 "난 '물 위의 늙은 오리'처럼 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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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떠나고.. 포스테코글루의 고백 "난 '물 위의 늙은 오리'처럼 굴었다"

스포츠조선 0 44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해리 케인이 떠난 직후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느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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