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7승' 올스타 투수 상대 163km 총알타구 쳤는데…'침묵' 김하성, 안타 도둑 맞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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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7승' 올스타 투수 상대 163km 총알타구 쳤는데…'침묵' 김하성, 안타 도둑 맞은 날

스포츠조선 0 32 0 0

[OSEN=홍지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강한 타구를 날려 안타를 기대했지만, 상대 호수비에 걸렸다. 결국 무안타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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