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엡극장X3연승X3위" 이끈 '투혼 센터백'김태한"안들어가면 다이빙이라도 뜰 생각이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4 0 0 04.27 20:35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마지막 순간까지 포기를 모르는 '샤프볼'의 기세가 뜨겁다. 김은중 감독의 수원FC가 또다시 극장골과 함께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