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文정권 제기 간첩혐의 벗어난 정규필 정보사 예비역 대령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6 0 0 04.28 05:30 2020년 10월 당시 박지원 국정원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정원이 최근 5년간 적발한 군사기밀 누설 사건을 공개하며 ‘주중 한국대사관 무관부의 군사기밀 누설’을 사례로 언급했다. 국정원이 수사한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 ‘군사기밀을 빼돌린 전 북파공작원 사건’으로 보도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