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아들 폭로’ 이철원 대령 “4년만에 명예훼손 무혐의, 秋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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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폭로’ 이철원 대령 “4년만에 명예훼손 무혐의, 秋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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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임화승 영상미디어 기자

이철원(61) 예비역 대령은 ‘제2의 조국 사건’이라고도 불렸던 ‘추미애 아들 군복무 논란’의 중심에 섰었던 인물이다. 그는 2016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가 카투사에 복무할 당시 인사권자로,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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