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후보군’ 주지사 “강아지 죽였다” 고백 발칵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부통령 후보군’ 주지사 “강아지 죽였다” 고백 발칵

세계뉴스 0 60 0 0
크리스티 노엠 사우스다코다 주지사. /AP 연합뉴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 메이트로 거론되는 크리스티 노엠(Kristi Noem)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본인의 14개월 된 강아지를 총살한 사실을 밝혀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정치인들이 반려견과의 유대를 강조하는 것은 흔한 일인 반면, 노엠은 본인의 ‘실행력’을 강조하려 이같은 얘기를 본인의 회고록에 썼는데 진보는 물론 보수 진영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계기로 노엠의 부통령 후보 지명이 완전히 물건너 간 것이란 얘기까지 나온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