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기다려요” 日멤버 유흥업소 근무 의혹 걸그룹, 결국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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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기다려요” 日멤버 유흥업소 근무 의혹 걸그룹, 결국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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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캬바쿠라 틱톡 계정에 올라온 접객원 루루(왼쪽). 오른쪽은 걸그룹 네이처의 멤버 하루 활동사진. /틱톡

한국에서 걸그룹 네이처로 활동했던 일본인 멤버 하루(24·아베 하루노)가 현지의 한 유흥업소에서 근무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그룹이 결국 해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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