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기다려요” 日멤버 유흥업소 근무 의혹 걸그룹, 결국 해체 세계뉴스 기타 0 53 0 0 04.28 06:54 한국에서 걸그룹 네이처로 활동했던 일본인 멤버 하루(24·아베 하루노)가 현지의 한 유흥업소에서 근무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그룹이 결국 해체를 결정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