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떠난' 케인, 토트넘 시절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 넘었다...프랑크푸르트전 '멀티골'로 시즌 42호골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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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떠난' 케인, 토트넘 시절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 넘었다...프랑크푸르트전 '멀티골'로 시즌 42호골 '쾅쾅'

스포츠조선 0 27 0 0

[OSEN=정승우 기자] 해리 케인(31,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홋스퍼 시절 득점력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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