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마이클 김, PGA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 공동 5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8 0 0 04.28 10:34 이경훈과 재미교포 마이클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90만 달러·약 122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선두와 격차를 좁혔다. 0 0